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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지중해의 오후 4시 코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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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KRW 16,000 |
상품 간략설명 | piccoli는 작가의 손에서 만들어진 위빙 아이템들을 통해 사소하지만 기분좋은 감각들을 선사합니다. 지중해에서 날아온 삐꼴리! 아름다운 지중해 바다의 수평선을 떠올리며 만든 삐꼴리의 미니 매트 시리즈입니다. 쉽사리 떠날 수 없는 머나먼 곳이지만, 테이블 위 한 켠에 지중해의 색감을 들여놓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지중해의 시간으로 삐꼴리가 안내합니다. 오후 4시 - 달을 맞이하기 직전 마지막 태양의 몸부림이 만들어낸 황홀한 분홍빛 노을 Size : 10~11 x 10~11cm Material : 패브리얀, 램스울, 특수사 |
브랜드번호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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