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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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설명입니다. 브랜드 설명입니다. 브랜드 설명입니다.

로파서울과, 로파서울이 함께하는 창작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품들입니다. 매달 다른 크리에이티브팀과 함께 로파서울에 가장 잘어울리는 크고 작은 상품을 개발하고 소개합니다.

로파서울에서 운영하는 FNB 체험공간 온더홀에서 사용되는 식기들을 소개합니다. 작가들과 협업하여 커틀러리부터 플레이트 까지 다양한 오브제를 만들어갑니다.

PC104라는 마치 금속과도 같은 특별한 유약을 사용하여,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세라믹 오브제를 만들어갑니다.

poy ceramics는 (pottery of you)유의 성을 가진 작가에 의해 만들어지며 당신에 의한,위한 도자기를 의미 합니다. 사용자의 마음가짐,쓰임새등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형상과 부여되는 가치는 달라집니다. 색의 조합 혹은 재료와 기법의 탐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작업을 소개합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의 소재로 빚어 올리는 세라믹 제품입니다. 특히 Coral reef 시리즈는, 실제 바다에서 유영하는 산호초처럼 오브제의 모든 디테일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Rapiditas Studio는 스페인의 악동이라 불리는 크리에이티브 팀입니다. 누구나 알 법한 브랜드의 로고를 그들의 스타일로 자유로이 스케치하고, 도자기에 그래피티처럼 표현합니다. 매 입고시 리미티드 수량으로 디자인을 들여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직 로파서울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FRAGILE ADULT CLUB 은 섬세하고 연약한 어른들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재치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매일 부서지는 우리들을 위한 짧고 굵은 응원의 메세지를 함께 전합니다.

도자기에 평면적인 상상을 더 합니다. 2D의 형태로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재치있는 도자기 작업을 합니다.

에크리쳐 스튜디오 Ecriture Studio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라믹 스튜디오입니다. 정제되지 않은 흙의 거침과 투박함을 존중하면서 흙이라는 재료가 지닌 순수한 우아함을 탐구합니다. 플레이트와 보울에는 흙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질감이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와 실루엣으로 제작되어 식기로 이용해도, 작은 화분의 받침이나 인센스 플레이트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에크리처 스튜디오의 사물들은 보드랍기 보다는 거칠고 건조합니다. 이것은 흙이라는 재료가 지닌 순수성을 나타냅니다. 또한, 손끝을 스치는 거친 질감은 우리가 느꼈던 자연에서의 감각을 되살려줄 것입니다.

체로키의 오브제들은 금속이라는 물성에 상상을 더합니다. 단단하지만 유연한 실루엣은, 공간과 공간을 쓰는 모든이에게 기억할 만한 포인트로 자리잡습니다.

'철'을 의미하는 원소기호 FE26. FE26은 브랜드 이름 그대로, 철이라는 소재로 가장 아름답고 견고한 오브제를 만들어갑니다.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보편적이면서, 또 가장 생각나는 악세사리. 북마크부터 주얼리까지 - 트위너의 소품들은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도 매일 손이 가는 상품들입니다.

Siup Studio는 폴란드에 위치한 스튜디오입니다. 엉뚱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상상력으로 다양한 재질과 형태의 세라믹 오브제와 램프를 만듭니다.

크래프트 프랙티스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흥미로운 형태와 발색의 오브젝트들을 만들어냅니다. 사물들이 일상을 더 아름답고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형형색색의 조화로움을 그려냅니다.

오필은 여러분의 다양한 일상을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무엇을 채울지, 무엇을 비울지를 고민하며 연구를 하고, 이 고민을 바탕으로 채움과 비움 모든 것들에 어우려질 수 있는 포인트에 집중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각자의 일상으로 채워진 기록과 보관으로 남겨지고, 이것들은 과거와 현재의 나를 발견해 다양한 의미로 다가와 큰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콜로신스의 패브릭 제품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처럼 여겨집니다. 자유로운 형태를 그려내고 그대로 만든 듯한 가방과, 부드러운 소재의 니트햇은 소유하는 것만으로 하나의 작업을 갖게 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fefe는 무언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크래프트 스튜디오 입니다. 무언가를 좋아하고 갖고 싶고, 나만 알고 싶고, 또 나만 아는 것을 알려주고 싶기도 한 - 그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은 제품을 디자인 합니다. 그리고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수공예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박대현 작가는 유리 수공예 작업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쓰이는 실용적인 제품들을 만들어냅니다. 아름답고 섬세한 그의 가장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박진선 작가는 세라믹을 통해 상상을 일으키는 재미난 형태를 구현합니다. 덩어리와 질감들이 만들어내는 아기자기한 상상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박현준 작가는 화병, 주병, 사발 등 기(器)의 형태들에 집중합니다. 이러한 기의 형태들이 지니고 있는 내부의 공간에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며, 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형태의 일부분을 면제로 바꾸어 보여주며 일부는 노출하고, 일부는 실존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우리의 인식 속에서 기로 기억되는 형태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피로는 이끼들을 위한 작은 집을 짓습니다. 피로의 자기에 담긴 작은 이끼들은, 잠든 상태로 영원히 도자기와 함께합니다.

퍼소네이트는 진주를 매개로 아름다운 착용할 것을 만들어갑니다. 섬세한 담수진주에 박힌 큐빅들로 영원히 소장하고 싶은 작은 주얼리를 만듭니다.

모스그래픽은 경쾌한 컬러의 과감한 배치로, 우리 주변에 가장 소중한 일상제품을 만들어갑니다.

아크룸은 마음을 담은 편지지 "심지"를 만들어갑니다. 텍스쳐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종이에,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새겨진 스티치는, 아무것도 적지 않아도 보내는 이의 따스한 마음을 그대로 담습니다.

스튜디오 카르쵸피의 HUG시리즈는, 소외된 우리 주변의 이웃에 대한 따스한 마음을 그대로 담은 편지지입니다. 정성스로운 핸드드로잉과 커팅을 통해, 비둘기, 광대, 낙엽, 박쥐 등 우리 주변의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들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믹스쳐샵은 레진을 통해, 빛을 받았을 때 더욱 아름다운 작은 오브제를 만들어갑니다. 문진으로도, 선반 한 켠을 장식하는 작은 오브제로도 너무나 이상적인 믹스쳐의 작은 세상을 소개합니다.

스튜디오핸즈의 코몽이 시리즈는, 이름그대로 코가 있는 왠지 멍~한 귀여운 오브제 시리즈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코몽이 시리즈는 오직 로파서울에서만 기프트세트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디파블로는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오브제들을 만들어갑니다. 핸드폰에 부착하는 그립톡부터 키링, 스푼, 의류까지. 다채로운 분류속에서도 일관된 디파블로만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유지됩니다.

누군가의 일상에 달콤한 포인트가 되는 오브제들을 만드는 세라믹 브랜드입니다. 드라이플라워를 꽂는 화병이나 연필꽂이로 사용할 수 있는 비정형의 베이스와 얼굴, 토르소 등 인체의 아름다움을 담은 화병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모든 제품은 고유의 형태와 색감을 갖고 있어 단 하나뿐인 제품입니다.

리버럴오피스는 디자인오피스 SWNA가 만들어가는 독립 레이블입니다. "평등한 사무실"이라는 이름 그대로 - 클라이언트가 주축이 될 수 밖에 없는 디자인 에이전시의 구조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하여, 소속된 스태프들의 창조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