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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TWO WAY EGO 그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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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간략설명 | TWO WAY EGO 2022.7.1.~7.30. |
아카이브분류 | 2022 |
TWO WAY EGO
2022.7.1.~7.30.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사람들, 작가와 디자이너.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도자 등 공예를 기반으로 어떠한 것을 제작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박진선, 박소연, 아미라, 윤지훈, 박현준 다섯 작가의 작가와 디자이너로서의 고민들과 작업 이면의 생각들을 풀어냅니다.
공예를 미적인 감각으로 소재를 다루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사람들이기 어떠한 편의를 주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을 디자인이라고 했을때 공예와 디자인 사이에서 지속적인 고민을 하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작업이 시작된 지점과 작업 이면의 그들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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